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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자이언츠 검색결과

[총 15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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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장으로 간 신동빈 회장···계열사도 '기세' 마케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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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지야 놀자]야구장으로 간 신동빈 회장···계열사도 '기세' 마케팅

야구장에 회장님이 떴다. 최근 '기세'를 부쩍 올리고 있는 롯데 자이언츠가 좋은 성적을 내면서 구단주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올해 처음으로 홈 경기장인 사직구장을 방문했다. 신 회장은 올해 들어 야구단에 대한 관심을 더욱 드러내고 있는데, 이 때문인지 롯데그룹의 '야구 마케팅' 또한 부쩍 늘어난 모양새다. 신 회장은 야구장에 자주 모습을 드러내는 구단주는 아니다. 신 회장은 2015년부터 롯데자이언츠의 구단주를 맡아왔지만, 그해 9월 사직 삼성

신동빈 회장, 9연승 롯데 자이언츠에 '통 큰 격려품' 쐈다

일반

신동빈 회장, 9연승 롯데 자이언츠에 '통 큰 격려품' 쐈다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 구단주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선수단과 스태프들에게 3800만원 상당의 격려품을 지급했다. 6일 연합뉴스와 롯데 구단에 따르면 신 회장은 1군 코치진, 선수단, 트레이너, 통역, 훈련 보조 요원 등 54명에게 에어랩 컴플리트 롱, 에어팟 프로 맥스 등을 선물했다. 선수들은 희망 제품을 골라 수령했다. 신 회장은 "롯데 자이언츠 선수단 여러분 고맙습니다. 지금처럼 '하나의 힘'에 대한 믿음과 자신감으로 후회없이 던지고, 치고 또

BNK부산은행, '롯데자이언츠 자산관리 전담팀' 출범···맞춤형 서비스 제공

은행

BNK부산은행, '롯데자이언츠 자산관리 전담팀' 출범···맞춤형 서비스 제공

BNK부산은행이 '롯데자이언츠 자산관리 전담팀'을 신설해 스포츠 선수 특성에 맞춘 종합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일 밝혔다. 부산은행은 지난달 31일 사직야구장에서 롯데자이언츠 선수단을 대상으로 자산관리 전담팀 출범식을 개최했다. 자산관리 전담팀은 롯데자이언츠 선수단에게 PB(프라이빗 뱅킹)를 비롯해 재무관리, 세무, 보험 리모델링, 은퇴설계 등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 개별 선수의 연봉 수준, 자산 현황, 소비 특성에

KIA 안치홍, 롯데 자이언츠로 이적···‘2+2년 최대 56억원’ 계약 확정

KIA 안치홍, 롯데 자이언츠로 이적···‘2+2년 최대 56억원’ 계약 확정

안치홍(30)이 롯데 자이언츠 유니폼을 입는다. 롯데는 6일 안치홍과 2년 최대 26억원(계약금 14억2천만원, 연봉총액 5억8천만원, 옵션총액 6억원)에 FA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르면 2022년에는 2년 최대 31억 원의 구단과 선수 상호 계약 연장 조항이 있으며, 이 조항에 따라 연장이 실행될 경우 계약은 최대 4년 56억이 된다. KIA를 떠나게 된 안치홍은 이날 자신의 SNS에 "졸업 후 광주에 발을 디딘지 벌써 10년이 됐다. 태어나고 자란 곳은 서

롯데, 신임 감독에 허문회 키움 수석코치 선임 공식 발표

롯데, 신임 감독에 허문회 키움 수석코치 선임 공식 발표

롯데 자이언츠가 허문회 전 키움 히어로즈 수석코치를 신임 감독으로 선임했다고 27일 공식 발표했다. 허 신임 감독은 계약 기간 3년, 총액 10억5000만원(계약금 3억원, 연봉 2억5000만원)에 롯데 지휘봉을 잡았다. 허 신임 감독은 부산공고와 경성대를 졸업하고 1994년 LG 트윈스에서 프로 생활을 시작한 뒤 2001년부터 두 시즌 동안 롯데에서 활약한 바 있다. 이후 2003년 LG로 복귀해 현역 생활을 마무리했다. 10시즌 동안 주로 백업으로 활약하면서 총 523경기

롯데 이대호, 역대 7번째 5시즌 연속 20홈런

롯데 이대호, 역대 7번째 5시즌 연속 20홈런

‘빅보이’ 이대호(36·롯데 자이언츠)가 KBO리그 역대 7번째로 5시즌 연속 20홈런을 쳤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대호는 23일 서울시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LG 트윈스와 방문경기, 4-2로 앞선 4회초 무사 1, 2루에서 상대 우완 김영준을 공략해 왼쪽 담을 넘어가는 3점 아치를 그렸다. 시즌 20호 홈런이다. 이대호는 국외리그 진출 전이던 2009년부터 올해까지(2012∼2016년, 일본·미국 진출) 5년 연속 20홈런 이상을 쳤다. 그는 이

롯데 오승택은 누구?··· LG전 3연타석 홈런 ‘폭발’

롯데 오승택은 누구?··· LG전 3연타석 홈런 ‘폭발’

롯데자이언츠의 오승택이 생애 첫 3연타석 홈런을 기록하며, LG마운드를 폭격하고 있다.오승택은 23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15 타이어뱅크 KBO리그’ LG와의 홈경기에서 3회와 4회, 6회 잇따라 홈런포를 쏘아 올렸다.2회 첫 타석에서 2루타를 터뜨리며 타격감을 조율한 오승택은 3회 LG선발 류제국의 체인지업을 받아쳐 좌측 담장을 넘겼고, 4회와 6회에는 두 번째 투수 최동환으로부터 각각 투런, 쓰리런 홈런을 기록했다.한편 전날 13대20으로 패했던 롯

물병 투척 강민호···대체 왜?

물병 투척 강민호···대체 왜?

롯데 자이언츠 소속 선수 포수 강민호가 관중석을 향해 물병을 투척해 물의를 빚고 있다.강민호는 30일 펼쳐진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LG트윈스와의 원정경기에서 관중석을 향해 물병을 던졌다.경기 종료 후 한 관객은 유투브를 통해 ‘경기 종료 후 롯데 선수의 물건 투척’이라는 제목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고, 이가 빠르게 확산돼 논란이 됐다.롯데 구단측은 강민호가 LG 관중을 향해 물병을 던진 것은 아니라고 해명했다. 강민호가 심판 판

모터쇼에 뜬 ‘자이언츠 불펜 카’

[2014 부산 국제 모터쇼]모터쇼에 뜬 ‘자이언츠 불펜 카’

2014 부산국제모터쇼가 30일 오전 벡스코에서 열린 개막식을 시작으로 열흘간의 전시 일정에 돌입했다.이날 부산모터쇼 본관 전시장 내 현대자동차 부스에는 롯데자이언츠 불펜 카로 활용 중인 ‘벨로스터 컨버터블’이 모습을 드러냈다.이 차는 실제로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롯데자이언츠 홈경기 때마다 롯데자이언츠 투수들을 불펜에서 마운드로 인도하는 용도로 활용되고 있다.벨로스터의 로고가 새겨진 롯데자이언츠의 변형 유니폼을 입은 모델이 불

프로야구 외인 타자 시대 부활···롯데, 루이스 히메네스 영입

프로야구 외인 타자 시대 부활···롯데, 루이스 히메네스 영입

한동안 볼 수 없었던 외국인 타자들이 한국프로야구 무대에 속속 돌아오고 있다.롯데자이언츠는 베네수엘라 출신의 내야수 루이스 히메네스를 총액 30만달러에 계약했다고 11일 밝혔다.히메네스는 1982년생으로 2001년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의 마이너리그 팀에서 프로 선수 생활을 시작했으며 볼티모어 오리올스, LA 다저스, 미네소타 트윈스, 보스턴 레드삭스, 워싱턴 내셔널스, 시애틀 매리너스, 토론토 블루제이스 등 여러 팀의 마이너리그 구단을 전전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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